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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of the Korean-American People

​미주한인시민의소리

이홍기 잠적? 사퇴? 김일홍의 한인회로 전락, 한인회장 도 이사장도 없이 선관위 조직 기자회견, 이들은 또 누구인가?

한인회 정관에 위배된 선거관리위원회 조직 스스로 위원장이 된 김일홍

36대 이홍기 부정선거 주범으로 김일홍 지목, 이홍기 똘마니 자처 하는 전 한인회장.


공금횡령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홍기 를 비호하고 있는 전한인회장 김일홍의 행보가 과관이다. 이젠 스스로 선관위원장으로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있다. 기자회견장에는 이홍기 불법회장도 지난주만 해도 권총을 차고 한인회관에 나타난 자칭 이사장 유진철도 보이지 않는다. 이번에도 새로운 뉴페이스 등장이다.


(사진출처)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에서 발췌함
(사진출처)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에서 발췌함

위사진은 애틀랜타 중앙일보에 게제된 사진이다. 현재 애틀랜타 언론중 중앙일보 기자만 한인회에 출입을 할 수 있다. 다른 언론들은 모두 출입금지 이다. 중앙일보의 기사내용을 참고하면 기자회견 자리엔 선거관리위원을 추대 해야하는 이홍기 회장 유진철 이사장은 없다.


김일홍이가 새로운인물 2명 만들어 나와서 스스로 기자회견을 하는 꼴 이다. 한심하다. 도데체 이들은 누구이며? 한인회 와 한인사회에서 무슨 역할인지 모르겠다.


이미 이홍기는 탄핵되었다. 한인사회는 박은석 새 한인회장을 선출했고 이제 곧 취임식을 연다. 취임식에는 각 계층의 지지자들이 함께 모여 축하를 할 예정이다. 미주 총연합회 서정일 회장도 참석한다.


기가막힌 선고공고, 일정도 내용도 급조된 엉터리 공고


더 황당한일은 선거공고라고 내보낸 광고이다. 위원장도 위원도 이름이 없다. 누구 명의의 공고인지 알수가 없다. 내용도 맘대로다. 한인회정관은 쳐다보지도 않았다.

핵심은 이홍기의 임기가 올해까지 남았다고 주장하는 한인회에서 급하게 다시 회장을 뽑으려는 의도이다. 이홍기는 이미 떠나고 없는거다. 중앙일보 기자의 질문에 김일홍 은 815행사와 페스티벌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빨리 회장선거를 한다고 한다. 그럼 지금 이홍기는 뭐지? 스스로 현재 이홍기는 회장 업무를 하지 않거나 포기한 상태라고 알리고 있다.


현재 어느 한인회 광고나 공고에도 이홍기 이름은 없다. 단톡방에도 이홍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 모두 김일홍만 떠들고 있다. 이홍기는 부재 중이다. 그걸 감추고 김일홍은 어서 새 한인회장을 선출하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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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공고에 김일홍은 또 다시 전에도 문제가 되었던 4년 연속 한인회비 납부를 시행세칙에 넣었다. 4년 연속 한인회비 납부는 본인들이 밝혔듯이 약 25명이다.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대표 해야 하는 한인회장을 25명중에서 출마하고 선출 해야 한다고 하는것이다.


특히 이홍기 사태 이후 한인회비 납부 여부는 알수없다. 분기별로 해야하는 이사회 재정보고도 비밀이고 한인회비로 입금된 내역도 알수없다.


김일홍의 속셈은 바로 이거다 김일홍이가 밝힌 선거시행세칙에 의하면 현재 그들이 세우려고 하는 이진명 이나 홍성구, 모두 4년 연속 한인회비 연속납부 에 해당 되지는 않을것이다. 제명된 사람도 안된다고 하니 비상대책위쪽 인사도 받아주지 않는다 는 의미이다.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 회장으로 출마 가능한 모든 인사는 제명 또는 출입금지 되었다.


그럼 속셈은 뻔하다. 아무도 출마자격도 안되고 출마를 안하니 그다음엔 추대로 한인회장을 만들 생각이다. 김일홍이가 그렇게 공탁금 을 안내고 한인회장에 당선된 인물이다.


결과는 뻔하다. 새로운 박은석회장 체재의 한인회는 이미 만들어져 세계한인회연합회 및 미주한인회연합회 그리고 주류사회 및 각 지역협회장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단 하나 남은 숙제는 한인회관 과 한인회역사를 인수인계 받는일 뿐이다.


현재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썩어가고 있는 한인회관을 빨리 인수 받아서 새단장을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거라고 한인사회 동포들은 믿고 있다. 그동안 전기세도 잘 내고 세금도 잘내고 건물 무너지지 않게 잘 관리하기 바란다.


추신 : 잡초제거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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