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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of the Korean-American People

​미주한인시민의소리

한인회공금 횡령 이홍기 와 사무장 김미나. 김미나 는 희생양 인가 공범 인가?

최종 수정일: 6월 17일

아래 사진은 작년 이홍기 의 노크로스 경찰 수사 보고서 이다. 수사 보고서에서 이홍기는 사무장 김미나 의 이름을 두번 언급한다. 한번은 보험료다. 이홍기 본인은 신청 한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게 김미나가 했다 는것이고 한인회 재정의 입/출입 을 누가 하는가? 에 대한 수사관 질문에도 모두 김미나가 하는것 이라고 대답했다. 이사회 등 보험금에 대해서 누락 된것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거짓으로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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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경찰 수사 보고서 내용을 번역기를 이용해 직역을 하였다.


저는 (수사관) 사이먼 리 회장에게 왜 건물 위원회가 이미 건물 피해에 대해 자비로 지불하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 청구를 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한 자원봉사자에게 그레인지 (보험회사) 에 연락해서 건물을 평가받도록 지시했지만, 실제 청구가 생성되고 있다는 것은 몰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이홍기) 는 자신의 유일한 직원인 미나킴이 그레인지에 건물 평가를 요청했고, 그녀가 수표를 받았을 때 그 사실을 그에게 알렸고, 그가 그것을 입금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이먼 리 회장에게 수입/지출 보고서를 누가 작성하는 책임이 있는지 물었고, 그는 그 사람이 미나킴 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왜 그레인지 보험 수표 수입이 보고서에 반영되지 않았는지 물었고, 그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김미나는 당시 이 수사보고서에 이홍기가 모든 죄를 자신에게 넘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궁굼하다. 김미나는 문제가 생기고 난 후 한인회 사무장 을 사퇴 한다고 주변 지인 및 언론에게 말하고 일말의 책임 을 지고 일부 내부정보를 언론에 제보하기도 하였다. 비상대책위원회 및 시민의소리 관계자에 의하면 김미나 사무장은 업무상 이홍기에게 이용 당한 희생자라고 이해 하고 당시 김미나를 수사 대상이나 고발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김미나는 최근 까지 한인회에 근무하고 있었다. 말로만 사퇴했다고 거짓말 했다. 얼마전 한인회에서 선거방해사건 등 일어난 날까지도 김미나는 한인회에 근무하고 있었다. 왜 김미나는 월급 2500불 짜리 한인회 사무장을 그만 두지 못하는걸까?


이제 이 의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처음에는 김미나가 이홍기의 변명 과 거짓말에 모함을 당한 희생자 라고 모두 생각 한것이다. 김미나가 한인회 보험금 신청을 했고 김미나가 보험금을 수령했고 김미나가 재정보고를 다했고 김미나가 한인회 이사회 및 총회에 거짓 재무보고도 한것이라고 이홍기는 수사관에게 증언했다.


그럼에도 김미나가 아직도 이홍기 를 비호하며 사무장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김미나가 희생양이 아니고 공범이기 때문이다. 이홍기가 떠 넘긴것이 아니고 김미나가 같이 한짓이 맞다는것 이다.


이제 2024년 이홍기를 고발했던 시민의소리는 다시 이홍기를 노크로스경찰에 공탁금 5만불에 대한 횡령 과 유용에 대해 고발한다. 또한 사무장 김미나 도 이젠 공범으로 고발 대상이다. 희생양이 아닌 공범으로 이름을 남기게 될것이다. 언제든지 떳떳하다면 은행어카운트를 공개하면 된다.


한인회관을 렌트한 장부를 공개하고 어떤 방법으로 렌트비를 받았는지 공개하라. 현금으로 받았으면 현금 디파짓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 아무것도 공개하지 못하는 불법 한인회장 이홍기 그리고 김미나 사무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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