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로스 수사보고서 재분석, 범죄가 아니라고? 기소가치도 없는 좀도둑놈, 이홍기
- voiceofthekoreanam
- 5월 14일
- 2분 분량
하지만 애틀랜타한인사회 에서 한인회 공금을 횡령
회장출마 공탁금에 사용한 중대범죄
이거 딱 하나만 보더라도 이홍기는 한인회장이 아니다. 이홍기의 불법 당선을 눈감은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이재승/김일홍) 의 만행은 더 자세히 밝혀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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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로스 경찰 이홍기 수사보고서 한글 번역 (쳇GPT) 다음은 Norcross 경찰서의 최종 수사 보고서 (사건번호: 24N0872)의 한국어 번역 요약입니다. 전체 원문을 정리하며 직역 수준으로 충실하게 옮겼습니다.
📝 사건 개요
신고 일시: 2024년 3월 20일
장소: 애틀랜타 한인회 (KAAG), 조지아 주 노크로스
용의자: Simon Lee 회장 (1952년생)
혐의: 횡령(보험금 및 기금 유용)
📌 핵심 사실 요약
스프링클러 파손 및 보험금 수령 사건
2022년 12월 25일, KAAG 건물 내 스프링클러가 고장.
내부 회의에서 보험 청구 없이 자체 기금 $2,000으로 수리하기로 결정.
그러나 Simon Lee 회장은 비밀리에 Grange 보험사에 보험 청구.
$158,417.32의 보험금이 KAAG 계좌로 입금되었으나, 해당 수익은 분기 보고서에 기재되지 않음.
분기 보고서 조작 의혹
Simon Lee는 7개의 은행 계좌를 관리하며 분기별 수입/지출 보고서를 제출했지만, 실제 거래 내역은 공개하지 않음.
보험금 사용처 불명, 일부는 개인 명의 수표로 인출됨.
코리안 페스티벌 수익금 유용
KAAG는 매년 9월 코리안 페스티벌을 주최하고, 수익금은 다음 해 페스티벌 자금으로 사용됨.
2022년 수익 $31,480.02 중 $28,480.02가 알 수 없는 계좌로 이체됨.
2023년 수익 $32,665 중 단 $4,000만 보고됨.
의심 거래
2023년 9월 26일 $50,000 수표가 Simon Lee 본인에게 발행됨.
그는 이것이 선거관리위원회 계좌로 이체되었다고 주장함.
그러나 관련 계좌 내역과 KAAG 계좌의 거래 패턴이 매우 유사하였고 의심을 더함.
경찰 인터뷰 내용
Simon Lee는 보험금이 '우연히' 도착했으며 처음엔 '스팸'으로 생각했다고 진술.
이후 본인의 직원이 이를 보고했 본인이 직접 입금함.
총 7개의 KAAG 계좌가 존재하며, 개인 자금으로 월 $2~3천씩 총 약 $55,000을 기부했다고 주장함.
보험사 입장
Grange 보험사 측은 해당 지급이 정당한 청구에 따른 것이며, 보험사기라고 보지 않음.
단지 내부 문제로 판단하고 있음.
🧑⚖️ 수사관 결론
Simon Lee는 이사회의 결정 없이 단독으로 보험금을 청구하고 입금하였으며, 사용 내역을 은폐함.
보험금은 건물 수리에 사용되지 않았고, 일상적인 회무에 사용된 것으로 보임.
조직의 정관상 회장이 계좌에 대해 전권을 가질 수 있으며, 회계 보고 의무는 명시되어 있지 않음.
형사처벌 근거는 약하나, 민사소송 가능성은 충분함.
이 내용은 경찰의 최종 조사 보고서이며, 현재 검찰에 제출되어 기소 여부 검토 중입니다. 경찰과 검찰은 한인회 정관에 나와있는 한인회장의 권한이 재정에 대한 전권이 있기에 5만불을 개인이 가져가 한인회 어카운트인 선관위 계좌에 넣었다는 변명이 별거 아닌것으로 판단한다. 사실 이 5만불 공탁금이 없으면 한인회장 출마 자격도 없다는거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홍기가 한인회공금 5만불을 이홍기개인통장으로 보내 이홍기가 그 돈을 자기돈인것처럼 선관위에 납부한 사실을 알고 있고 이것으로 한인회장 자격이 없다는것을 알고 있다.
이홍기는 200명 추천인의 회비 4000불도 개인적으로 납부하지 않고 있다가 회장당선후 납부한다.(모든 증거자료 있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이재승 부위원장 김일홍은 이모든 사실을 알고도 묵인 이홍기 한인회장 만들기에 동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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