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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of the Korean-American People

​미주한인시민의소리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박은석회장단 인정. 애틀랜타 동포들 박수갈채, 이제 다음 순서는 이홍기 제명?

최종 수정일: 6월 5일

그런데 이홍기는 제명 대상도 아니다. 제명을 하고 싶어도 제명을 할 수 없다. 짝퉁이기 때문이다. 아래사진은 지난주 달라스 에서 열린 미주한인회총연합회(서정일) 총회 이다. 이번에 열린 총회에서 새로운 애틀랜타한인회의 회장으로 당선된 박은석 과 이미셀 회장단을 인정했다. 이제 애틀랜타 동포들은 어디가 진짜 회장(박은석) 이고 어디가 짝퉁회장 (이홍기) 인지 정확히 알게되었다.


진짜 와 가짜를 구별할수 있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이하 임원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사진에는 서정일 회장 뿐 아니라 전 동남부연합회 최병일 회장과 동남부한인회 소속 한인회장들도 같이 참석 하여 축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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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에서는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 에게 미주 전체에서 단 10명만 임명되는 중앙상임위원으로 위촉을 하였다. 이는 애틀랜타한인회 의 위상과 앞으로 새 한인회장단 에게 요구되는 '이홍기와 잔당 처리' 라는 사명을 준 것 이라 평가 되고 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재외동포청 및 관련단체 및 정부기관에 애틀랜타 에서는 박은석회장단에게 정통성이 있다는 사실을 전달, 올해 세계한인회회장단 대회 및 여러 행사에 박은석회장이 초대 될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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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탄핵된 이홍기 와 불법으로 선거를 조작 이홍기를 내세운 전 선관위원회(이재승, 김일홍) 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고 한인회관을 점령하고 있는 이들 불법 체류자들을 내보내는 숙제가 남았다. 다시한번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의 결정에 진심으로 찬사를 보낸다.


현재 김일홍 등 이홍기 잔당들은 단톡방 등에 미주한인회총연합회 가 분란단체 이고 아직도 소송중이라는 개소리를 하고 있다. 미친개들의 개소리에는 몽둥이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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