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회장 이홍기, 이사회 라고 하는 이들은 과연 누구? 이들도 전부 비밀특사? 비밀리에 36명 영구제명
- voiceofthekoreanam
- 5월 14일
- 1분 분량
한인사회에 그동안 이름도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 어느날 짠 하고 나타나서 내가 이사장이고 이사라고 모여서 그동안 수십년을 애틀랜타에서 봉사한 단체장급 36명을 영구제명 했다. 개소리 한다고 우리집 개가 웃고 있다.


한인사회에 그동안 이름도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 어느날 짠 하고 나타나서 내가 이사장이고 이사라고 모여서 그동안 수십년을 애틀랜타에서 봉사한 단체장급 36명을 영구제명 했다. 개소리 한다고 우리집 개가 웃고 있다.

제명당한 한인사회 인사들 명단이다. 아래는 트럼프 인수위 비밀특사 유진철에 대한 뉴스앤포스트 온라인 기사 이다. 비밀특사가 비밀을 안지키고 자기자랑함. 이런사람 갑자기 이사장이라고 만들어 놓은 이홍기.



![[기고]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위한 진정한 파수꾼은 누구입니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217e9a_0923952c1b634ffaaa07a8381b1ab833~mv2.jpg/v1/fill/w_980,h_673,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217e9a_0923952c1b634ffaaa07a8381b1ab833~mv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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