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 새 한인회장 선출한다. 탄핵된 '이홍기' 불법 한인회장, 언제까지 버티나

애틀랜타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백규) 에서는 이홍기 현 불법한인회장을 탄핵시키고 선관위원회를 위촉 새 한인회장을 선출하는 선고공고를 내었다.

지난 한인회장 선거에선 이홍기가 김일홍 선관위원장과 야합하여 초유의 4년 연속 한인회비를 납부 한 한인 만 피선거권이 있다는 주장으로 이홍기를 단일후보로 재선을 시킨적이 있다. 추후 밝혀진 상황으로는 이홍기는 공탁금을 한인회 공금으로 사용하고 추천인 명단 200명의 한인회비 납부도 다음 년도에 납부해 (문제 제기가 발생한 후) 처음부터 회장 후보 자격에 미달 회장선거 와 선출 자체가 무효 인것으로 밝혀졌다.

이제 정직하고 곧은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선출되어 다시는 이런 사태가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한다. 지금이라도 이홍기는 백배사죄하고 물러나야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