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대 한인회장후보 박은석 등록 완료, 탄핵된 이홍기 와 일당들 한인회관 불법점유, 이제 쓰레기들 청소 할때.
- voiceofthekoreanam
-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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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5월 14일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 공고후 박은석후보가 선거등록을 모두 마치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전현직 단체장들 과 전문가로 구성되어있다. 선관위원들은 전 이홍기의 파렴치한 한인회 공금횡령 공탁금 납부 사실을 언질하며 조금도 꼬투리가 되지 않은 선거가 되기위해 철저한 검증을 하였다.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장에 출마한 박은석후보 와 수석부회장후보 이미셀 은 출마소감에 정직하고 투명한 한인회를 제일 첫번째 공약으로 삼았다. 탄핵된 이홍기의 비리로 엉망이된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미래를 본다. 큰 기대가 된다.


![[기고]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위한 진정한 파수꾼은 누구입니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217e9a_0923952c1b634ffaaa07a8381b1ab833~mv2.jpg/v1/fill/w_980,h_673,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217e9a_0923952c1b634ffaaa07a8381b1ab833~mv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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