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만 나가는 이 광고? 이름도 밝히지 못하는 광고주의 정체는?

이제는 정말 기가 막히다 못해 절망스럽다. 아래 조선일보에 나온 광고물은 애틀랜타한인회 와 고문단, 자문위원단, 단체명만 나열하고 책임지는 사람 한명 없이 각 온라인 단체방에 퍼 나르고 있는 광고물의 실체이다. 또 이 개소리를 검토없이 광고라고 받아서 내보내는 조선일보의 언론윤리 보다는 돈만 밝히는 언론의 실태도 개탄 스럽다. (결국 폐간하는 조선일보)

아래 제명된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죄목(?) 은 완전 코메디 이다. 이런사람들이 세계한인비지니스대회를 역대 최고의 대회로 성공시키고 코리안페스티벌을 열어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외국인들과 우리 한인2세들에게 알리는 엄청난 일들을 하고 있다. 이제 이홍기 불법 한인회장에게 제명을 당해야 애틀랜타 한인사회 진정한 일꾼 이라는 루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