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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of the Korean-American People

​미주한인시민의소리

전 한인회관 관리위원회 영수증 및 은행내역 공개, 이홍기는 제출받은 영수증 은닉후 거짓말, 당시 부회장 증언

최종 수정일: 5월 7일

애틀랜타한인회 회장 당선이 불법으로 밝혀져 탄핵당한 이홍기의 치졸한 수법이 또 한번 밝혀졌다. 이홍기는 당시 2023년 코리안페스티벌 재정보고 서류를 모두 인수인계 받고도 받은적이 없다는 거짓말로 코리안페스티벌 봉사자들을 모함했다. 아래는 당시 취재한 언론에 의해서 기사 와 동영상으로 기록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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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이홍기 와 김일홍 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겨냥 김백규 전관리위원장을 모함하며 관리위원회가 체크를 발행하고도 영수증을 제출 안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조선일보에 광고를 내어 당시 한인회 관리위원회의 명예를 추락시키려고 애쓴다. 하지만 당시 김문규 한인회부회장 과 임원들은 분명히 영수증을 제출 받았고 이홍기의 지시에 따라 검토하고 한인회 사무실에 보관했다고 증언한다.


아래는 당시 이홍기에게 제출했던 영수증 사본들을 공개한다. 더 자세한 자료 와 영수증들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백규) 에 보관 되어있으니 누구든 연락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추가로 당시 관리위원회가 사용후 약 9만불의 발란스를 인수인계한 마지막 은행 스테이트먼트도 공개한다. 현재 이 금액의 출처도 어디에 사용 되었는지 불분명하다. 참고로 이 은행 또한 이홍기 의 명의로 되어있는 한인회 계좌이다. 이홍기 는 일년이 지난 지금도 애틀랜타한인회의 은행 자료를 공개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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